2024년 3월 15일에 개봉한 넷플릭스 드라마 "닭강정"은 닭강정이 된 딸을 구하러 동분서주하는 황당한 설정의 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저와 함께 "닭강정"의 줄거리, 캐릭터 정보, 해외반응을 확인해 봅시다.
줄거리
비가 내리는 밤 한 사내가 모든 기계 회사 앞에 박스 하나를 배달하고 사라집니다. 다음날 고백중인턴은 노래를 부르며 회사에 출근하는데 백중은 사무실 앞에 기계를 발견하고 거래처 김박사가 보낸 것 인 줄 알고 기계를 사무실 안으로 들여다뒀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고 최선만 사장님은 딸과 약속이 있다며 점심을 따로 먹겠다 했습니다. 사장의 딸미나에게 관심이 있던 백중은 자기도 점심을 먹지 않겠다며 일을 하는 척 미나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 미나는 백정 닭강정을 들고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사장님을 잠시 기다리는 사이 미나와 백중은 회의실의 닭강정을 세팅하고 먼저 먹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미나는 밖에 있는 기계가 뭐냐고 물었는데요 백중이 거래처에서 구매한 피로 회복 기계라고 답하자 미나는요새 피곤했는데 잘됐다며 멋대로 기계에 들어갔습니다. 백중은 아직 사용법도 잘 모르고 전원도 꼽히지않았다고 말했지만 미나는 기계 안에 들어가서 버튼을 마구 눌렀습니다. 그러다 백중이 닭강정을든 모습을 보고는 닭강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기계에서 펑 폭발하는 소리가 나고 연기가 퍼졌습니다. 백중과 사장님이 황급히 기계를 열어보니 미나는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기계 안에는 닭강정 하나만 놓여 있었습니다. 닭강정으로 변해버린 미나에 당황한 선마는 김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 일이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박사는 무슨 말이냐며 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 자신은 아직 기계를 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중은 송장을 제대로 보지 않고 당연히 김박사가 보냈을 거라 착각한 것이었습니다. 기계를 감쌌던 택배박스를 확인해 보니 발신인으로 메모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백주은 기계 안에 놓인 닭강정을 들고 조심스럽게미나 씨 미나 씨하고 불렀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사장님에게도 불러보라고 했죠 선만은 장난치지 말라고 했지만 백중은 뭐든 해봐야 한다며 진지했습니다. 미나야 선만이 부르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둘은 여러 곳에 전화해 혹시 닭강정만드는 기계가 있는지 알아보았지만 그 어느 곳도 사람을 닭강정으로 만드는 곳은 없었습니다. 뭐라도 찾아야 한다며 선만은 사무실 밖으로 나섰고 백중은 따라 나갔습니다. 이때 점심을 먹으러 간 직원이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무슨 일인지 영문을 몰랐던 직원은 자신의 자리에 놓인 닭강정을 발견합니다. 얼마 뒤 사장과 백주 사무실로 돌아오자 닭강정은 이미 사라져 있었습니다. 선만은 직원에게 화를 내며 여기에 있는 닭강정 혹시 먹은 거냐고 물었습니다. 다행히 그는 먹지 않았고다른 닭강정이 들어 있던 박스에 넣은 뒤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선만은 우리 딸이 추위를 많이 탄다며 눈물을 흘렸고 백중은냉장고에서 닭강정을 꺼내 휴지를 덮어 주었습니다. 문제는 여러 닭강정 중 미나를 찾는 것이었는데요 백중은 일단사무실 앞에 달린 CCTV 확인해 보자고 했습니다. 선만은 한 줄기희망이 생기자 기분이 좋아져 백중에 승진이라는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승격시켜 주었습니다. 둘이 CCTV 확인해 보니 기계를 배달한 남자의 얼굴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전에 양반댁 닭강정을 배달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이 근처에는 닭강정 집이 두 군데 있었습니다. 백정 닭강정은 4대째 이어오는 맛집으로 맛이 너무 좋아 매번 줄을서야 하는 곳이었고 양반댁 닭강정은 경쟁사로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배달을 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백중이 CCTV 속남성의 얼굴을 기억해내자 기분이 좋아진 선만은 그에게 뽀뽀를 해주고바로 양반댁 닭강정에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가게문은 닫혀 있었습니다. 선만과 백중이 문을 두드리며 안에 계시냐고 시끄럽게 굴자 옆에 파전집 아주머니가 나와 그 집 이제 문 닫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사장이어제 뺑소니로 죽은 것이었습니다. 백중이 혹시 배달 직원은 어떻게 되었는지 아냐고 묻자 파전 아주머니는 종종직원이 자기 집으로 파전을 먹으러 온다며 직원이 오면 전화해 주겠다고 명함을 받아갔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닭강정집 위층에서 이들을 내려다보며대화를 엿듣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모든 기계가 중얼거리며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계단에는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선만은 자리에 앉아 슬퍼했는데 그때 누군가 찾아왔습니다. 거래처 김박사의 직원김대리가 기계를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그는사무실에 놓인 기계를 보더니 저 기계 답도 없다며 아는 척을 했습니다 .놀란 선만과 백중은 저 기계를 아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대리는 고전 기계의 1인자 유 박사님이 이 연구한 기계라고 말하며 자신이 인턴으로들어갔을 때 박사님이 저 기계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졸업할 때까지 연구가 끝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선만은 곧바로 유 박사님을 찾으러 가려고 했습니다. 김대리는 유 박사님이 몇 년째 실종되었고 진행된 연구는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백중은 토요일 인대도 출근해 선만을 돕겠다 나섰습니다. 미나 씨가 닭강정으로 변했는데 주말인게 뭐가중요하냐며 선만게 뭐 좀 찾았냐고 물었습니다. 선만이 별 소득이 없었다 하자 백중은 뿌듯한 표정으로 미나씨를 알아낼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백정 닭강정에 가서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닭강정을 골라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백정닭강정 집에 찾아갔는데 닭강정집 직원은 사장 대신 자기에게 이야기하면 된다며 사장을 만나지 못하게 했습니다.선만은 혹시나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엿들을 봐 쪽지에 제 딸이 닭강정으로 변했다고 사정을 적어점원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점원은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더니 멱살을 잡고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밖으로 쫓겨난 선만은 실수로 쪽지를흘리는데 한 소녀가 그걸 주어 잃더니 자신이 백정 닭강정의 오랜 단골이라면 닭강정을 구분 주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닭강정 박스에서 닭강정을 유심히 살펴본 뒤 주름 개수 향기 색깔만으로 미나를 골라냈고 미나를 받아든 선만과 백중은 사무실로 돌아가닭강정을 유리통 안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이제 기계만 알아내면 되었습니다. 백중은 닭강정을 기계해 놓고 최미나라고 외쳐 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만은 너무 위험한 계획이라며 딸이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다른 물체가 될 수도 있다고했습니다. 백중이 그럼 자신이 기계 안에 들어가 테스트해 보겠다고 했지만 순간 이동 기계일 수도 있다며 다른차원으로 사라질 수도 있으니 직접 들어가는 것도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백중은 선만의 말을 무시하고 기계안으로 들어가 차은 후라고 외쳐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백중은 유박사의 책을읽어보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는데요 그곳에서 닭강정을 구분에 준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백중은 소녀에게 유인원 박사를 찾고 있다고 상황을업데이트해 주었고 소녀는 유인원 박사에게 메시지를 보내 보라고 했습니다. 그가 답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중은 유 박사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자기 주변 인물들도 수소문하여 유박사 밑에서 일하던 직원 한명과 연락이 닿을 수 있었습니다. 돈가스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두 돈만 씨는 기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박사님은 유독이 고철기계에 집착했고 대학원생들과 함께 실험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기계 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유 박사님은이 기계가 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계 추적기로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추적기가 완성되기도 전에 유 박사님이실종되었다고 했습니다. 두돈반 씨는 연구하던 기계도 추적기로 모두 불에 타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중은혹시 기계와 관련해 이상한 일이 없었는지 물었습니다. 예를 들어 돈가스가 닭강정이 되는 등에 일이 없었냐고 물었지만 두 돈만시는 기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며 다양한 걸 기계 안에 놓고 버튼을 눌러 물어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들이 자리를 비었을 때 누군가 모든 기계의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양반댁 닭강정 2층에서 백중과 선만을 내려다보던 태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무실 몰래 잠입해 기계와 닭강정이 된 미나를 훔쳐 자신의 아지트 창고로 돌아갔습니다. 그의 아지트에는 다른 기계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태만은 테스트를 해보겠다며 닭강정이 된 미나를 기계해 놓고 버튼을 누리려고 했습니다.사실 태만의 가족에는 예전부터 가보로 찢어진 쪽지 하나가 내려오고 있었는데요이 쪽지에는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기계 안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가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그림이었지 처음 엄마가이쪽지를 태만에 보여 주었을 때 태만은 뭘 이런 걸 갑보 갖고 있냐며 무시해섰습니다. 그러다 유박사의 연구원이이쪽지와 비슷한 쪽지를 가지고 고민하는 걸 보고이 쪽지가 진짜임을 알게 되었고 그 길로 유박사 밑으로 들어가 연구를 진행했었습니다. 태만은사실 야망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는이 기계를 작동해 자신도 잘생긴 사람으로 변하고 돈과 집 비싼 차 등을 찍어낸부자가 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박사가 실종되었고 그는 연구소에서 기계와 추적기를 훔쳐 창고에 보관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계의 짝을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선만의 사무실에서 짝 기계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태만이기계를 사용하려고 조작하는데 갑자기 기계가 펑하는 소리가 나더니 안에서 발가벗은 할아버지가 한 명 나왔습니다.발가벗은 할아버지는 태만을 깔고기절하며 드디어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사라진 유박사님 이었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사장과 백중은 닭강정과 기계가 사라진 것을 발견합니다 혼이 나간 사장은 직원들을 퇴근 시킨 뒤 혼자 사무실에 남아 미나의 사진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파전집 사장으로 양반댁 닭강정 알바가 지금 가게에서파전을 먹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선만은 급히 파전집 달려가 배달 직원의 얼굴을 확인해 보았는데, CCTV 얼굴과는 달랐습니다. 배달 직원은 양반댁 닭강정이 장사가 안 되어 사 이 자신을 해고한 뒤 직접 배달을 다니기 시작했다며 CCTV 속인물도 양반택시 BR 사장이라고 인해 주었습니다. 기껏 실마리가 풀리나 했더니 또다시 미궁 속으로빠지자 선만은 절망한 채로 사무실로 돌아갔습니다. 백중이 웃는 얼굴로 그을 맞아주었습니다. 유 박사한테 연락이 온 것이었습니다. 지난번 백중은 도서관 소녀의 조언을 듣고 유 박사에게 메시지를 보냈었는데 그가 응답한 것이었습니다.박사는 자신의 위치가 궁금하다면 내일 태만의 창고로 만나러 오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선만은 자기 혼자 갈 테니 백중은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혹시나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중은 자신도 꼭 미나 씨를 구하고 싶다면서 2년 전 불량 청소년들에게 담배 심부름 할 뻔한 상황에서 미나씨가 자신을 구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백중은미나에게 반했고 그 후로 그녀를 짝사랑 해 왔었습니다. 창고문을 열자 안에는 유박사 님과 태만이 있었습니다. 사실 유박사의 실종된게 아니라 기계에갇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유 박사는 기계 추적기로 짝 기계의 위치를 알아냅니다. 짝기 계는 한골동품 가게에서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박사는 단번에 골동품 가게로 달려갔지만 가게 문이 닫혀 있어 조용이 가게에 침입했습니다. 그리고몰래 짝 기계 안에 들어가 여러버튼을 누르다가 마지막으로 애벌레를보고는 애벌레로 변한 것이었습니다. 애벌레가 된 유박사 기계 안에 갇혀 나오지도 못하고 2년을 살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양반댁 닭강정 사장이골동품 가게에 들러이 기계를 구매했습니다. 양반택시 사장은 백정 닭강정을 이길 방법을 고민하다 우연히 백정 닭강정 집에서이 기계가 그려진그림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골동품 가게에서 그림과 똑같은 기계를 발견해 구매한 것이었습니다. 양반댁 사장은 기계가닭강정을 만들어 주는 기계라 착각하고 기계 안에 닭을 넣었습니다. 닭은 기계 안에서 난동을 부렸고 그걸 막으려던양반댁 사장은 실수로 tvl 켜게 됩니다 그때 TV 있는 독수리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고 달은 독수리로 변하게 됩니다. 기계에서 나온 독수리는 양반댁 사장을 마구 조았고 양반댁 사장은 독수리를 피하며 도대체 이게 먼 기계야 중얼거리다 갑자기 모든기계 회사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기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비 오는 날 기계를 가지고 회사로가 사무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안에 사람이 없자 기계를 사무실 앞에 두고 떠난 것이었습니다. 애벌레의 몸으로 기계에 붙어서이 모든 사태를 지켜본 유박사 그는 태만이 기계를 훔칠 때 기계에 붙어서 따라오게 되었고 그가 기계를 작동시키려면 틈을 타 기계 안으로들어가 버튼을 눌러 다시 박사의 몸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박사는 박사의 몸으로 돌아온 뒤 태만에 왜 기계를 훔쳤냐 물었고태만은 연구가 중단되는게 안타까워 기계를 보관해 둔 것이라 답했습니다. 사실 그는 개인적으로 부자가 되고풍성한 머리를 가지려고 기계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박사에게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를들은선만과 백중은 이제 그럼 미나를 넣고 기계를 돌리자고 했습니다.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기계가 고장이나 더 이상 작동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유 박사는 고치려고 노력 중이라며 일단 미나를 그때까지 잘 보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선만과 백중 선마는 며칠째 잠을 설쳐 책상 위에 기대어 잠이 들었습니다. 그 틈에 옆에 있던 백중은 전화를 한 통봤더니 닭강정을 들고 몰래 나가 버렸습니다. 사실 백중은 민트초코 세상이라는 식당에서 전화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원래 미나 씨와 같이가려고 예약해 둔 곳이었는데 미나 씨가 닭강정이 되었으니 닭강정이 데려가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선만이 잠에서 깨어 백중을 찾았고 백중은 식당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무실로돌아오는데 백중은 예전에 만났던 일진 고딩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백중은 이들을 피해 도망쳤는데 그러다 닭강정이든 유리통 놓쳐 통이 깨지고맙니다. 그리고 깨진 유리조각 하나가 닭강정에 박혀 버렸죠이 모습을 본 선마는 안 돼라고 스쳤습니다. 자신의딸이 다치자 선마는 백중을 해고해 버렸습니다. 옆에 있던 직원이 고작 닭강정 때문에 사람을 해고하라고 따지자 그 직원까지 같이 잘라 버렸습니다. 고백중과 직원은 모든 짐을 챙겨 사무실 밖으로 쫓겨 놨습니다 .그 후 선만은 유박사의 의 전화를 걸어 딸이다쳤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유박사는 발리에 한 원숭이가 있는데 무엇과도 소통할 수 있으니 딸이걱정된다면 그곳에가 원숭이에게 물어보라 했습니다이 말을 엿들은 백중은 선만에게 자신도 함께가겠다며 복직시켜 주지 않아도 괜찮으니, 미나 씨가 사람으로 돌아올 때까지만 옆에 붙어 있겠다 했습니다.그의 간절한 말의 선마는 백중과 함께 발리로 떠납니다. 그리고 닭강정을 꺼내 원숭이에게 괜찮은 건지 물어보았습니다. 원숭이는 닭강정을 보더니 그림을 하나 그렸습니다 .미 씨가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그림이었지 다행히 크게 다친 것 같지 않아 선망과 백중은 안심하고 다시 유인원 박사를 찾아갑니다. 유 박사는 둘에게 그동안의 연구 경과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기계를 작동시킬방법이 전혀 없어 현재로서는 절단을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절단을 하면 다시 조립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중히결정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선만을 고민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해물파전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옆사람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가게 됩니다 선마는 수레 치의 경찰관에게 자기 딸이 닭강정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경찰관은 자기도 생강이 된 적이 있다며 딸도 곧 돌아올 거라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그의 말에 놀란 선마는 지금 기계가고장난 상태라며 혹시 어떻게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경찰은 그 기계는 고정할 수 없다며 사람이아닌 외계인이 만든 기계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약 200년 전 외계인들은 유에를 타고 지구로 넘어와 변신기계를 이용해 인간으로 변신하고지구를 탐방 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면 복구 기계를 이용해 다시 외계인의 모습으로 돌아가 행성으로갔던 것이었습니다. 그 시각 백승도 기계에 대해 알아내고 있었습니다. 백중은 자신이 운영하던 맛집 블로그에 기계사진을 올리고 혹시 기계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집단지성을 이용하려고 한 것었습니다. 글을 본백정 닭강정 사장은 자신의 기계라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백중에 자신의 가게 앞으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백중을 만난 사장은 사실이 기계는자신들의 가보인다 도난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작동법을 알고 있다며 자기네 기기가 맞으면 작동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했죠 사실 백정 닭강정 사장과 직원들은 200년 전 지구로 내려온 외계인이었다. 온 외계인들은 기계를이용해 지구인으로 변행 조선 땅을 구경했었는데 그틈을 타 누군가 기계를 훔쳐가 다시 행성으로 돌아가지 못한것이죠 이들은 닭강정 사장과 직원으로 위장해 닭강정을 팔며 생계를 유지했고 쉬는 시간에는 기계를 찾아 헤맸습니다.그러다 드디어 기계를 찾게 된 것이죠 이들은 유박사의 연구실에서 기계를 보더니 자기네 가보가 맞다며 지금은 작동할 수 없고 수리가 필요하다고말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수리할 수 없으니 장소를 옮겨야 된다며 며칠 뒤 공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습니다.해만이 이들을 의심하자 다음번에 만날때에는 기계의 주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도 가져오겠다 했습니.다 이제곧 해결될 기미가 보이자 선만은 크게 기뻐하며 백정 닭강정 사장의 손을 잡고 자신의 딸을 꼭 도와 달라고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백중을 복직시키고 백정 당강 BR 사장에게 편지를 하나 가져다 달라 라고 했습니다. 백중은 편지를 배달하러 가는 길에 백정닭강정 직원들이 속임수를 꾸미는 걸 듣게 됩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기계는 고장나서 딱 한 번 비상 작동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백정 닭강정 사장은 자신이 기계에 들어가 외계인으로 돌아간 뒤 우주로 가서 UFO 끌고 온다고 했습니다. 다른직원들이 왜 하필 넣냐고 하자 나는 사람을 죽여 봤잖아 라면서 양반댁 닭강정 사장을 죽인 것을 실토합니다. 이들은 비오는 날 기계가 작동했다는 것을 느끼고 기계를 찾아 헤매다가 실수로 양반대가 mon 사장을 치 된것이었습니다. 혹시나 자신이 이곳에 남아 있으면 살인이 들길 수도 있으니 먼저 우주로 가서 uf 4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이야기를엿들은 백중은 사무실로 뛰어들어와 선만게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문제는 당시 선만이 태만과 통화하고 있어 태만도 외계인들의 계략을 다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들은 태만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기계를 작동해미남으로 변신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는 유 박사를 죽이고 기계를 훔쳐 백정을 만나려고 갑니다 백중과 선만은 미나를 원래대로 되 놀리려는 계획을세웠습니다. 대망의 날 한 자리에 외계인 선만과 백중 태만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곳에 초대받지 않은 모든 기계의 직원도 나타났습니다. 술에 취한 그는 백중이 복직한 걸 알게 되어 자신은 왜 복직 안 시켜 주냐며 화풀이를 하러 온 것이었죠 닭강정을 사들고 온 직원은 닭강정을 흩뿌려 버렸고 미나와 닭강정은 섞이게 됩니다. 혼란스러운틈을 타 외계인이 긴급 작동 버튼을 눌렀고 테마는 변신하는 기기로 들어가 근육질 남자의 사진을 붙이고 변신하기 기다렸습니다. 그때 술취한 직원이 이기계의 문을 열어 오줌을 쌉니다 그의 변신은 실패하였고 그틈에 백정 닭강정은 변신의 성공해 외계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선만이 부탁한 것을 잊지 않고 미나를 데리고 우주로 떠났습니다. 직원들은 선만에게 미나 씨가 반드시 사람으로 되돌아올 거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문제는 미나가 사람이 되려면 최소 하루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행성에서의 하루는 지구에서의 50년이 있던 것이죠 50년 후 모든 기계에 회장이 된 고백 중 앞에 미나가 옛날 모습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캐릭터 정보
최선만 : 류승룡
고백중 : 안재홍
최민아 : 김유정
김환동 : 김남희
홍차 : 정호연
해외반응
시청자 반응은 극과 극인데, 더빙판을 보는 해외에서도 평이 갈려 1점짜리 반한 평가도 많으며, 호불호가 극명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양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